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호르무즈 해협 불안 지속에도 반도체주는 강세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3-11 09:0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07%(34.29포인트) 하락한 4만7706.5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호르무즈 해협 불안 지속에도 반도체주는 강세
▲ 10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1%(14.51포인트) 떨어진 6781.48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0.01%(1.16포인트) 오른 2만2697.10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전쟁 종료 기대감 속 상승세를 보이다 상승폭을 반납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엇갈린 발언이 국제유가 변동성을 키웠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에 "미국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게시했다가 삭제했다. 

게시 직후 국제유가는 배럴당 77달러대까지 급락했지만, 백악관이 군사 호위 사실을 부인하면서 유가는 다시 87~92달러대로 반등했다.

증시 불확실성에도 이날 샌디스크(5.12%) 마이크론(3.54%) 엔비디아(1.16%) 등 주요 반도체주 주가는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7%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웹젠 '뮤' 부진 속 개발사와 신작 갈등까지 '내우외환', 김태영 올해도 실적 반등 힘..
[2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만 반성하면 코스피 8천 간다"
IBK투자 "현대백화점 자회사 지누스 상반기까지 부진, 하반기 개선 기대"
[채널Who] 무신사가 매거진 발행사를 인수한다, 조만호 대표의 글로벌 확장 전략은 신..
하나카드 대출규제 강화 속 빛난 법인카드 경쟁력, 성영수 '진성영업'으로 점유율 1위 ..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에 권한 없는 협력사 접속 확인, 보안관리 허점 드러나
신협중앙회 10월 자산관리회사 출범, 고영철 경영 정상화 향한 건전성 개선 고삐
노란봉투법 '공백' 드러낸 CU 화물연대 사태, 원하청 교섭 기준 논쟁 도화선되나
OCI홀딩스 1분기 실적 저점 지나, 이우현 다져가는 공급망 경쟁력에 자신감
[오늘Who] BGF리테일 화물연대와 '대치'에서 '협상'으로, 민승배 CU 물류체계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