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상한 모델은 각각 기존의 동력차(동력이 없는 객차를 끌어주는 차량)와 전동차(각 차량마다 동력원을 탑재한 열차)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는 수소 철도차량이다.
| ▲ 현대로템의 수소전기 동력차 이미지. <현대로템> |
대전과 울산 등에서 운영을 앞둔 수소전기트램에 이어 향후 철도 분야 수소 모빌리티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갈 전략 모델이다.
현대로템은 △순수함 △간결함 △상징성 3가지 핵심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차종별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수소 모빌리티 라인업의 디자인 다양성과 브랜드 확장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수소 모빌리티 2종에는 현대로템과 수소(Hydrogen)를 상징하는 ‘H’ 형태의 측면 그래픽 디자인이 처음 도입됐다.
H 형상에서 점진적으로 퍼져가는 격자 무늬의 그래픽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확산의 비전을 표현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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