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9일 황 회장이 이날부터 이틀간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
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다.
이번 출장은 황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이다. 황 회장은 ICSA에서 K-자본시장을 홍보하고 해외 기관투자자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황 회장은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와 기업 밸류업,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 등 정책 기조와 맞물려 한국 자본시장은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숙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ICSA에서 글로벌 전문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K-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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