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 관계자는 “자회사 한컴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 경쟁력과 글로벌 금 시세 상승 국면이 맞물리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보안사업 부문에서도 차세대 보안 기술 상용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 ▲ 24일 한컴위드는 지난해 자회사 한컴금거래소의 금 유통 호조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0.3%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컴위드> |
한컴위드는 올해 디지털 금융과 차세대 보안 사업 성과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1분기 중 금 실물 기반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공개해 간편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한다.
보안 사업 부문에서는 사용자가 추가 동작 없이 본인 여부를 식별하는 무자각 인증 기술의 시장 안착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생체인식 설루션의 제품 다양화를 통해 산업 분야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2025년의 성과가 실물 자산 유통의 저력과 차세대 보안 기술의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AI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만큼, 독보적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물 자산의 가치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기술 중심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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