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재도 낮춰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2-13 17:1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주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은행에 부과했던 과징금과 제재 수위를 낮췄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3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판매은행 5곳을 대상으로 한 홍콩 H지수 ELS 관련 합산 과징금 수준을 1조4천억 원 안팎으로 결정했다.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재도 낮춰
▲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주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은행에 부과했던 과징금과 제재 수위를 낮췄다.

앞서 2025년 11월 사전 통보했던 약 2조 원 규모와 비교하면 5천억~6천억 원 가량 하향 조정된 것이다.

은행들이 이미 조 단위 자율배상을 진행했고 재발방지 조치에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이 감경 사유에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

기관 제재 수위도 기존 영업정지에서 기관경고로 한 단계 낮아졌다.

이번 제재심 결과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화3남 김동선 독립경영 보좌 인물 주목, '전략가' 김영훈·우창표·홍순재부터 '브랜드..
유럽 역대급 폭염에 '에어컨 보급 확대' 목소리 커진다, 삼성전자 LG전자에 수혜 전망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