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풀무원푸드앤컬처, 고속도로 휴게소에 지속가능식생활 신메뉴 선보여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2-12 10:3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풀무원푸드앤컬처, 고속도로 휴게소에 지속가능식생활 신메뉴 선보여
▲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동물복지돼지맑은탕'과 '봄나물들기름메밀면샐러드'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지속가능식생활 신메뉴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2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활용한 고속도로 휴게소 신메뉴 2종과 건강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에 기반해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식생활을 고속도로 휴게소 현장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경진대회로 발굴한 우수 식단을 위탁급식과 외식 브랜드, 휴게소 메뉴로 확장하고 있다.

광주휴게소(양방향)와 공주휴게소(양방향)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을 재해석한 △동물복지돼지 맑은탕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 등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은 현재 판매되고 있으며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는 2월 말부터 판매된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1만2천 원)’은 동불복지 기준으로 사육된 돼지고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특징이라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말했다.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8천 원)’는 제철 봄나물과 메밀면에 들기름을 더한 메뉴다.

이와 함께 귀리와 현미, 렌틸콩 등 통곡물을 혼합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전국 주요 휴게소 식단으로 확대 적용한다.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은 23일부터 전국 휴게소 사업장에 차례대로 도입된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휴게소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출신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중앙정부와 지역행정 연결"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 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현대그린푸드 그린팅몰 '집관족' 공략, 가정간편식 최대 10% 할인
산은∙수은∙석유공사, 이란 전쟁 여파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논의
경제부총리 구윤철 "국제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GS샵, 신선 과일 대안으로 '냉동·착즙 주스' 집중 공략
롯데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 340여개 파트너사와 상생 화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