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동물복지돼지맑은탕'과 '봄나물들기름메밀면샐러드'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
[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지속가능식생활 신메뉴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2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활용한 고속도로 휴게소 신메뉴 2종과 건강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에 기반해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식생활을 고속도로 휴게소 현장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경진대회로 발굴한 우수 식단을 위탁급식과 외식 브랜드, 휴게소 메뉴로 확장하고 있다.
광주휴게소(양방향)와 공주휴게소(양방향)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을 재해석한 △동물복지돼지 맑은탕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 등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은 현재 판매되고 있으며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는 2월 말부터 판매된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1만2천 원)’은 동불복지 기준으로 사육된 돼지고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특징이라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말했다.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8천 원)’는 제철 봄나물과 메밀면에 들기름을 더한 메뉴다.
이와 함께 귀리와 현미, 렌틸콩 등 통곡물을 혼합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전국 주요 휴게소 식단으로 확대 적용한다.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은 23일부터 전국 휴게소 사업장에 차례대로 도입된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휴게소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