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 참여 소규모 관리정비지역 4곳,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 받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2-10 16:1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을 받고 사업활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토지주택공사는 서울시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 4곳이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토지주택공 참여 소규모 관리정비지역 4곳,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 받아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을 받고 사업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마친 곳은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697-20 일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원 △동작구 노량진동 221-24 일원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원 등이다.

4곳은 모두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됐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대비 정비계획 등 절차 생략이 가능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의 신용에 기반한 주택도시기금 저금리 융자로 안정적 사업비 조달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통상 오랜 기간이 걸리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줄여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비용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

토지주택공사는 4곳 사업지가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마친만큼 시행자 지정, 조합 설립과 약정 체결, 통합심의 등 후속절를 추진한다.

박현근 토지주택공사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공공이 관리와 위험을 나누고 주민이 선택하는 정비 방식이 소규모 정비의 새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참여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정비 모델을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자체 AI 그룹 임직원의 80% 사용, 생산 중단 86% 감소"
CJ제일제당 하반기 식품부문 수익성 하락 증권가 전망, 바이오부문은 장기적 개선
롯데칠성음료 캔·페트 비싸도 '영업이익 2천억' 고수, 박윤기 '가격 인상·고마진 확대..
강원랜드 사장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내정, '메가히트 프로젝트와 규제 대응' 과제 산적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베트남 북부 해운허브 하이퐁항 가보니, "하이퐁 해운물량 ..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장금상선 "하이퐁-블라디보스톡 노선 포함 특화 해운 서비스..
한국투자증권 "금 가격 점진적 상승 전망, 실질금리 내리면 금 투자수요 유입"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 42.9% vs 부정 54.1%, 민주당 46.4% vs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1만8천명 '과반노조 지위' 목표
전 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 "현대제철 고려아연 미국 공급망에 기여, 양국 지원  이어져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