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2-10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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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자주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10일 간식과 그루밍·위생관리용품 등 10종으로 구성된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자주가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10종을 선보인다. <신세계까사>
간식 제품은 저칼로리 소포장 형태로 모두 5종을 선보인다.
콜라겐 두부껌과 글루코사민 곤약껌을 비롯해 닭고기와 황태를 사용한 고단백 큐브저키, 소 힘줄에 칠면조 살을 더한 터키 비프링, 고구마 원물로 만든 고구마 말랭이 등으로 구성했다.
위생관리 용품은 반려동물의 안전성과 보호자의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구성했다.
실리콘 돌기를 적용한 마사지 샤워헤드는 엉킨 털 관리를 돕고 목욕 시 물 튀김을 줄였다. 먼지클리너는 검정색 소재와 사선 커팅 방식을 적용해 털과 먼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피톤치드 탈취제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을 기준으로 한 탈취 시험에서 99% 이상의 냄새 제거 효과를 확인했다. 산책 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샤워 펫티슈는 반려동물 피부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pH 중성으로 만들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자주는 반려동물 용품을 단순한 펫 카테고리가 아니라 생활용품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주만의 상품을 지속 개발해 해당 카테고리를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