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애경산업 설 앞두고 납품대금 88억 조기 지급, "상생과 동반성장 목적"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2-09 10:2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미리 지급한다.

애경산업은 9일 88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 설 앞두고 납품대금 88억 조기 지급, "상생과 동반성장 목적"
▲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88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조기 지급의 목적을 놓고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 이번 설까지 누적 조기 지급 규모는 81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