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10조 넘어서, 1년 새 155% 증가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2-04 14:2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이 10조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6년 1월 기준 예탁자산이 10조 원을 넘어서며 1년 전 4조 원보다 15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10조 넘어서, 1년 새 155% 증가
▲ 2026년 1월 기준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이 10조 원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예탁자산 10조 원은 장기투자 문화 확산과 사용자 신뢰가 쌓여 얻은 결과”라며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많은 투자자가 자산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예탁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 펀드 자산 등을 포함한 수치다. 증권사의 리테일사업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다.

올해 1월 기준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외 주식이 약 80%, 예수금과 펀드자산이 약 20%를 차지한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장 가격 상승보다는 신규 자금 유입이 중심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025년 주식 평가 금액 증가분 가운데 신규 자금 유입 비중이 85%"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 상품 고도화, '모으기' 기능 확대, 인공지능(AI)기반 국내주식 정보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도입에 맞춰 해외주식 투자자가 자산을 국내로 이전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에스티팜 목표주가 상향, 올해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 전망"
비트코인 1억193만 원대 하락, "지속적 현물 ETF 자금유출로 내림세" 분석도
[부동산VIEW] 이재명 대통령의 '머니 무브' 승부수는 통할까?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