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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텔레콤 지역 현장경영, "기본에 충실" "신뢰 회복 앞장서 달라"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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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텔레콤 지역 현장경영, "기본에 충실" "신뢰 회복 앞장서 달라"
▲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1월29일 대전 대리점 PS&M 둔산본점을 찾아 직원과 셀카를 찍고 있다. < SK텔레콤 >
[비즈니스포스트]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보안에 충실해 달라는 현장 경영 메시지를 던졌다. 

SK텔레콤은 정재헌 사장이 1월29일~30일 이틀 동안 광주와 대전 및 대구와 부산 등 4곳 지역 본부를 방문해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정 사장은 대리점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을 살펴보기도 했다. 

정 사장은 “SK텔레콤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과 보안 및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지역 본부별로 대표와 구성원이 현안을 어떻게 개선할지 의견을 나누는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정 사장은 지역 통신설비와 데이터센터 및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에 안전과 환경도 점검했다.

정 사장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는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지역본부 현장경영은 현장 일선을 지키는 구성원과 소통을 강화해 하나 된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자 하는 정 CEO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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