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산전, 한전 수주확대에 힘입어 올해 수익 늘 듯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2-15 18:2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산전이 전력기기 및 전력인프라부문의 매출확대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5일 “LS산전의 협력기관인 한국전력의 수주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LS산전은 전력인프라부문에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산전, 한전 수주확대에 힘입어 올해 수익 늘 듯  
▲ 구자균 LS산전 회장.
LS산전은 올해 매출 2조2680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9.4% 늘어나는 것이다.

LS산전의 전력기기 및 전력인프라부문은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주요수입원이다.

한국전력은 최근 중동지역의 첫 풍력발전 프로젝트인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사업을 착공했다. 한전은 앞으로 요르단 외에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LS산전은 정부가 주도하는 대규모 송전망사업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정부는 신울진에서 신경기구간에 송전망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HVDC(초고압직류송전)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LS산전은 HVDC의 핵심부품을 독점공급하고 있다.

LS산전의 해외사업부문도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유가 및 원자재가격이 안정화돼 중동과 아시아시장의 영업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LS산전의 해외사업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산전은 베트남, 중국, 중동지역 등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LS산전의 해외매출은 약 4433억 원으로 전체매출의 43.2%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