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3500억 전략펀드로 'AI 고속도로' 구축 지원, 진옥동 "미래산업 인프라 함께 설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1-27 17:1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3500억 원 규모 펀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에 자금을 지원한다.

신한금융은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 3500억 전략펀드로 'AI 고속도로' 구축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미래산업 인프라 함께 설계"
▲ 신한금융그룹이 'AI 고속도로' 구축을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

AI 고속도로는 전국적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초고속 통신망, 이를 뒷받침하는 에너지 인프라를 총칭하는 국가 사회간접자본(SOC) 프로젝트를 뜻한다.

3대 전략 펀드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 원),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 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 원) 등이다.

이 가운데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는 1분기 안에 즉시 투입된다. 

신한금융은 AI 산업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를 위해 5개 내외의 추가 프로젝트도 검토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초혁신경제의 기반이 될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미래 산업 인프라를 함께 설계·구축해 고객과 기업이 더불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1%로 1.2%p 상승, 대구·경북도 50.8%
현대차 유럽 CEO "중국 업체의 탄소 배출권 살 필요 없다, 자체 달성 가능"
TSMC 매출 급증은 엔비디아에 청신호, JP모간 "AI 반도체 수요 강세 증명"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정청래 리더십 '부정' 51.8%, 민주당 지지층 63.7% '..
[조원씨앤아이] 국힘 장동혁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1.8% 국힘 39.1%
삼성전자 CTO 송재혁 "HBM4 기술력 세계 최고, 고객사 피드백도 매우 만족"
LG에너지솔루션 대표 김동명 "추가 합작법인 종료 계획 없다" "LFP 소재 국산화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