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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고양이 스낵바' 개발 자회사 트리플라 합병하기로 결정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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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넵튠은 100% 자회사인 트리플라를 합병하는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27일 공시했다.

넵튠은 두 기업의 사업 통합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인다. 합병 기일은 4월1일이다.
 
넵튠, '고양이 스낵바' 개발 자회사 트리플라 합병하기로 결정
▲ 넵튠은 27일 100% 자회사 트리플라 합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 사진은 넵튠 로고.

트리플라는 넵튠이 지난 2021년 9월에 인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중심 개발사로 2003년 출시한 '고양이 스낵바'가 대표작이다.

'고양이 스낵바'는 현재까지 누적 4500만 내려받기와 누적 매출 400억 원을 기록했다. 

트리플라 직원은 합병 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담당하는 새 부서에 배치된다. 

허산 트리플라 대표는 "고양이 시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개발을 지속하고 국내외의 성잠 잠재력 있는 개발사를 찾아 퍼블리싱 사업도 시작할 것"이라며 "넵튠의 일원으로서 향후 회사의 기업가치를 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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