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연례 교류 행사 마쳐, 회장 이재현 아들 이선호도 참석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1-27 12:0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연례 교류 행사 마쳐, 회장 이재현 아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선호</a>도 참석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가운데)이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젊은 셰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CJ제일제당 >
[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로 차세대 셰프들의 교류를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교류 행사다. ‘닷츠(DOTS)’라는 이름은 “Draw Opportunities and Take the Start(기회를 포착하고 도전하라)”의 앞 글자에서 따왔다. 한식의 가능성을 그리며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는 퀴진케이의 포부를 담았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젊은 셰프와 1~3기 졸업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퀴진케이는 올해부터 한식 R&D(연구개발) 프로그램 ‘퀴진케이 살롱’을 본격 운영해 영셰프들이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연구하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규 프로그램 ‘코리안 셰프 시리즈’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식 셰프들과 협업한 팝업과 쇼케이스 등을 선보인다. K푸드와 K콘텐츠 사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요리교실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한식245팀장은 “퀴진케이는 젊은 셰프들의 도전과 성장을 넘어 그 이후의 미래까지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식 셰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의 성장이 견고한 한식 산업 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