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플랜트 가스·화학물질 제조 나서, AI 인프라 사업 본격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1-26 14:1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산업용 가스와 화학 물질·제품 등의 제조를 사업 영역에 추가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

26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 목적에 △시설 대여업 △기계 장비 제조업·임대업 △연구개발업 △산업용 가스 제조업 △화학 물질·제품 제조업 등 5개 사업을 새로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SK에코플랜트 가스·화학물질 제조 나서, AI 인프라 사업 본격화
▲ SK에코플랜트가 산업용 가스와 화학 물질·제품 등의 제조를 사업 영역에 추가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5년 말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SK트리켐·SK레조낙·SK머티리얼즈제이엔씨·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4개사를 자회사로 편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로써 SK에코플랜트가 첨단 산업 소재 사업으로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반도체 팹(FAB·반도체 생산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설계·시공에 더해 필수 소재 공급, 자원 순환 관리까지 아우르는 핵심 파트너로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