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2026-01-19 17: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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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퍼즐, 수집형 등 다양한 장르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퍼즐 장르 신작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1분기 한정지역 출시(소프트 런칭)를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 중이다.
▲ 컴투스홀딩스는 19일 올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 신작 8종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컴투스>
'컬러스위퍼'는 다양한 퍼즐 로직의 조합과 심플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퍼즐 장르의 주요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지역 테스트에서 게임성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파우팝 매치'는 익숙한 형태의 매치3 퍼즐 게임으로 캐주얼한 게임성에 마을 꾸미기 요소와 미니 게임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하반기에는 '아레스'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공상과학 세계관 기반의 '아레스'는 액션성을 더욱 강화하고 싱글 플레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슈트 체인지 액션 RPG'로 출시된다.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 '프로젝트 V(가제)'도 하반기 출시된다. 전작의 액션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했으며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조를 도입한다. 향상된 그래픽과 연출로 몰입도를 높이고 PVP 대신 협동 기반 콘텐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비롯해 사냥, 탐험, 요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게임 '론 셰프',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전략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D(가제)'도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게임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신작들까지 2026년 컴투스홀딩스의 라인업에 더해진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