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근혜, 지지와 반대 팽팽한 균형

오대석 기자 pscientist@businesspost.co.kr 2014-09-05 18:2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반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박근혜, 지지와 반대 팽팽한 균형  
▲ 박근혜 대통령
한국갤럽은 5일 9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4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부정적 평가도 같은 수준을 보였다. 응답자의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평가는 전 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부정평가는 1%포인트 늘었다.

정치 전문가들은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치해 한 달 넘게 별다른 진척이 없는 가운데 박 대통령의 지지와 반대도 큰 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달 초부터 5주 연속 0∼3%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지지와 반대가 팽팽하게 유지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한 응답자들은 ‘여론에 끌려가지 않는 소신과 주관’(26%)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밖에도 ‘열심히 노력한다’(13%)와 ‘외교 및 국제관계’(7%)를 지지의 이유로 들었다.

반면에 부정적 평가를 한 응답자들은 ‘소통미흡’(27%)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어 ‘세월호 수습 미흡’(19%)과 ‘원활하지 않은 국정운영’(9%), ‘리더십 부족과 책임회피’(9%)를 반대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은 지난 2∼4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휴대전화 임의전화걸기(RDD)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최유리
저는 여당 여당을 모두 떠나서 정치 자체가 마음이 안 가네요...
부조리함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은데... 모두가 그것을 알면서도
바꿀 수 없는 현실...
   (2014-09-06 14: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