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국회 청문회 참석 뒤 돌연 출국, 경찰 법무부에 입국하면 통보 요청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13 20:3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지난해 12월 말 국회 쿠팡 청문회 출석 뒤 한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태스크포스(TF)는 법무부에 로저스 대표가 입국하면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쿠팡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해롤드 로저스</a> 국회 청문회 참석 뒤 돌연 출국, 경찰 법무부에 입국하면 통보 요청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지난해 12월31일 서울 영등포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지난 1일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로저스 대표가 출국한 것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에 로저스 대표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29일 입국해 국회 청문회에 참석한 뒤 31일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도 로저스 대표의 출국 사실을 전달받았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 출국 사실을 파악한 뒤 하루가 지난 1일 로저스 대표에게 5일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로저스 대표는 1차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경찰은 1월 중순을 중심으로 다시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쿠팡은 로저스 대표 출국을 두고 예정된 출장 일정이었다며, 경찰에 출석 의사를 전달한 뒤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대표가 2차 출석 요구에는 응할 것이라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평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