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순자산 100조, 이준용 "혁신상품 지속 발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07 16:5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 순자산이 100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개의 순자산 합계가 100조315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순자산 100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71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용</a> "혁신상품 지속 발굴"
▲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 순자산이 100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은 “TIGER ETF의 100조 원 돌파는 브랜드 출시 뒤 20년 동안 '연금 장기 투자와 혁신 성장' 이라는 철학을 믿고 함께해준 투자자분들의 신뢰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자자들의 자산관리를 돕는 장기 투자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TIGER ETF는 앞서 2024년 3월 순자산이 50조 원을 돌파한 뒤 약 2년 만에 규모가 2배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와 ‘TIGER 은행’을 출시하면서 TIGER 브랜드를 선보였다.

회사의 대표 상품인 TIGER 반도체 ETF는 6일 기준 누적 수익률 892%를 기록하면서 테마형 상품의 대표적 장기 투자 사례로 꼽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은 상장 뒤 누적 수익률이 1553%다.

‘TIGER 미국S&P500’은 순자산이 13조 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입지도 공고히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 ETF는 국내 ETF시장에서 개인투자자 보유금액(AUM) 점유율이 약 40% 수준이다. 2021년 11월 이후 현재까지 월말 기준 50개월 연속 개인투자자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TIGER ETF는 장기 투자와 혁신성장 테마를 통해 개인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이며 국내 자본시장 저변 확대를 이끌고 있다”며 “또 세계 13개 지역의 글로벌 ETF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투자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양당 '희토류판 연준' 구축하는 법안 발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별도 관리
KB증권 "삼성전자 HBM 경쟁력 파운드리에 달려,내년 파운드리 흑자전환"
iM증권 "CJ제일제당 목표주가 하향, 국내외 식품ᐧ바이오 부진으로 눈높이 낮아져"
현대차그룹, 테슬라 출신 AI·로보틱스·자율주행 전문가 밀란 코박 영입
다올투자 "넷마블 4분기 실적 기대부합 예상, 탄탄한 매출과 이익 유지"
LS증권 "아모레퍼시픽 올해 서구권 매출 성장 예상, 라네즈·에스트라 주도"
DB증권 "녹십자 목표주가 상향, 알리글로 판매 호조로 8년 만에 4분기 흑자"
iM증권 "롯데칠성음료 소비둔화로 국내 시장 축소, 해외법인 개선에 기대"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400~4800 예상, 3차 상법개정안 수혜업종 주목"
하나증권 "TSMC 호실적에 반도체주 부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