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 환경에서 하나된 GC인 ‘원 팀(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다.
| ▲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 환경에서 하나된 GC인 '원 팀(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다. |
허 사장은 “2025년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 매출 15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미국 법인과 치열한 영업 현장을 이끈 글로벌 사업본부와 수준 높은 품질과 생산을 담당한 오창공장, 기술적 이슈를 해결해 준 연구개발(R&D) 부문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명확한 방향 설정과 가치에 대한 믿음과 꾸준함의 결과라고 언급했다.
허 사장은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인 아닌 주연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며 “글로벌 진출의 모태이자 전진기지인 국내 시장에서도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성장과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내와 글로벌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원하며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야 한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 사장은 “글로벌 사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GC의 빛나는 미래를 약속하는 유일하고도 확신할 길이기 때문”이라며 “하나된 ‘원 팀GC’의 마음으로 국내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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