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경찰·노동청, 여의도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착수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30 10:3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과 경찰, 고용노동청이 12월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현장 사망사고 관련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30일 건설업계와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과 서울경찰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포스코이앤씨와 신안산선 사고 현장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검찰·경찰·노동청, 여의도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착수
▲ 검찰과 경찰, 고용노동부가 12월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현장 사망사고 관련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사진은 사고현장. <연합뉴스>

지난 18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서울 영등포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는 철근이 무너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노동자 여럿이 매몰된 뒤 구조됐지만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뒤 목숨을 잃었다.

수사당국은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약 50명을 투입해 조사를 진행한 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들여다 본다. 원청과 하청업체 사이 도급 관계 등의 문제도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과 경찰, 노동청은 지난 22일 수사협의회를 열고 수사 방향을 논의해 왔다. 지난 23일 합동 감식 실시 이후 현장소장 2명 등을 입건하는 등 조사를 진행해 왔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지연 소송 2심 일부승소, 부당이득금 227억 돌려받아
이재명 CPTPP 가입 놓고 일본과 논의,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도 다뤄
HLD&I 시공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한동훈 "국힘서 제명은 또 다른 계엄 선포, 장동혁이 날 찍어내려는 것"
보험 판매수수료 최대 7년 동안 나눠 지급, 보험설계사 지속적 계약관리 유도
동서발전 전원개발 방향 주제로 세미나 개최, 탄소중립 목표 에너지 전환 나서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오늘의 주목주] '조선주 차익실현' HD한국조선해양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펩트론..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