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2991만 원대 상승, "미국 '우크라이나 원전' 활용한 코인 채굴 관심 있다" 보도 나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12-26 17:2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상승하며 1억2991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을 이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1억2991만 원대 상승, "미국 '우크라이나 원전' 활용한 코인 채굴 관심 있다" 보도 나와
▲ 미국이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전력으로 비트코인 채굴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2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4% 오른 1억2991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4% 오른 433만7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80% 하락한 273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06% 내린 17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75%) 비앤비(-0.81%) 유에스디코인(-0.88%) 트론(-0.73%) 도지코인(-2.65%) 에이다(-2.46%)도 24시간 전보다 내린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지 크립토뉴스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비트코인 ​​채굴에 이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 매체 코메르산트 보도를 기반으로 한다.

코메르산트는 “푸틴 대통령이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를 우크라이나가 아닌 미국과 공동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며 미국이 비트코인 채굴에 관심을 가졌다는 소식을 함께 전했다.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는 유럽 최대 규모 원전이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마련한 종전안에는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통제권이 핵심 쟁점으로 담겼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러시아가 공동 기업을 설립해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해진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제외하고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50대 50으로 지분을 가지고 공동 운영하는 안을 제시했다.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문제에는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리비안 '야심작' R2 성공에 LG엔솔 역할 중요, 전기차 배터리 성능 강화
하나증권 "은행주 저평가 정상화 구간, 최선호주는 KB금융과 하나금융"
하나증권 "CJ제일제당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 식품 사업부문 성과가 관건"
NH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신사업' '실적 성장' '주주환원' 긍정적"
하나증권 "설 연휴 중국인 관광객 25만 명 방한 기대,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파라다이스..
LS증권 "BGF리테일 올해 실적 증가 전망,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 전략 "
IBK투자 "에스티팜 목표주가 상향, 올해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 전망"
KB증권 "헥토파이낸셜 글로벌사업이 실적 견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긴장 확대되지 않고 공급 과잉 전망 부각
비트코인 1억193만 원대 하락, "지속적 현물 ETF 자금유출로 내림세"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