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 전달,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23 17:2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 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 전달,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 23일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오른쪽)와 임익순 한국 세계자연기금(WWF) 보전사업본부 국장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WWF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GS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 지원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GS건설은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 세계자연기금(WWF)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임익순 한국WWF 보전사업본부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모두 7200만 원 규모로 GS건설 임직원들이 1년 동안 모은 성금 3600만 원과 같은 금액의 회사차원 기부금을 합쳐서 만들어졌다.

GS건설은 전달된 기부금은 WWF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DMZ와 철원 일대에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 전달은 환경과 지역사회 공존을 함께 생각하는 GS건설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아진 기부금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업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AI 특수에 메모리 이어 MLCC도 50% 폭등각, 삼성전기 장덕현 필리핀 신공장 증설..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