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범수, 인공지능회사 '카카오브레인' 대표 직접 맡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2-07 19:3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가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해 인공지능(AI)사업에 뛰어들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대표를 맡아 사업을 직접 이끈다.

카카오가 인공지능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을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김범수, 인공지능회사 '카카오브레인' 대표 직접 맡아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초기 자본금은 200억 원이며 김범수 의장이 직접 대표이사를 맡는다. 김 의장이 카카오에서 대표를 맡는 것은 카카오브레인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카카오브레인을 통해 개발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올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 발굴 및 육성, 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커뮤니티도 지원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그동안 음성인식과 이미지인식, 자연어처리를 비롯해 머신러닝 기반의 추천기술 등 인공지능 기반기술 개발에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카카오는 카카오브레인 설립으로 관련 기술 개발과 미래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