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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주가 장중 상한가, '인적분할' 재상장 뒤 한 주간 2.9배 상승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11-28 11: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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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양바이오팜 주가가 또 다시 상한가까지 올랐다. 이번 주 들어 벌써 4번째 상한가다.

삼양바이오팜은 인적분할로 코스피에 재상장한 24일부터 이날까지 주가가 3배 가까이 상승했다.
 
삼양바이오팜 주가 장중 상한가, '인적분할' 재상장 뒤 한 주간 2.9배 상승
▲ 28일 삼양바이오팜 주가가 장중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28일 오전 10시50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양바이오팜 주식은 전날보다 29.82%(1만5300원) 상승한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 주가는 2.34%(1200원) 오른 5만2500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키워 9시26분 상한가에 안착했다.

삼양바이오팜은 1일 삼양그룹 지주회사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뒤 24일 재상장됐다.

삼양바이오팜 주가는 재상장 이후 전날 0.59% 오른 것을 제외하고는 매 거래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24일 재상장 당시 기준가 2만3250원과 지금 주가를 비교하면 5거래일 동안 186.45%(2.86배) 상승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독립법인으로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한다.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을 세웠다.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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