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D현대중공업이 구축한 발사대에서 발사 준비를 마친 누리호. < HD현대중공업 > |
회사는 2020년 지하 3층, 연면적 약 6천㎡의 기반시설 공사를 수행했으며, 발사대 지상기계설비(MGSE), 추진제공급설비(FGSE), 발사관제설비(EGSE) 등의 발사대시스템을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설치했다.
또 발사 과정에서는 전 점검·테스트 수행과 발사 운용을 총괄했다.
회사 측은 “지난 3차례 발사에 이어 이번 네 번째 발사 성공으로,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 인프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특히 누리호 발사대시스템 공정 기술의 국산화율을 100%로 완성하며, 한국이 우주 발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07년 나로호 발사대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우주 발사 인프라 분야에 진입했다. 이후 누리호 1~4차를 연속 지원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누리호 5·6차 발사 운용과 함께 차세대 발사체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재희 기자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대학스포츠 관심많은 공학자 오너 3세, 교육·연구·행정까지 AX 기반 혁신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203603_255073.png)
![사우디 아람코 출신 '전략통', 샤힌 프로젝트 안정적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4232702_155458.png)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