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허가 총괄하는 부서 만들어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7-02-06 19:0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의약품 허가업무를 한 곳에 모아 관장한다.

식약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안에 바이오의약품심사조정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7일 확정한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허가 총괄하는 부서 만들어  
▲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바이오의약품심사조정과는 앞으로 모든 바이오의약품의 허가업무를 총괄하고 심사업무를 조정하는 등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식약처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심사와 허가 등 업무를 바이오의약품생약심사부의 생물제제과와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제과 등에서 분산해 수행해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과 관련해 허가 및 심사 업무가 늘어나 일종의 ‘헤드쿼터’ 역할을 할 부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업무의 효율성과 일관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의약품안전국에 마약관리과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마약관리과는 마약류의 원료와 제품을 관리하기 위한 계획수립 및 추진, 마약류의 취급승인 및 취급승인자에 대한 행정처분 등 역할을 맡는다.

식약처는 두 과를 각각 2019년 2월28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하는 기간 업무성과를 평가해 존속 여부를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그랑콜레오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