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 첫 적용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11-18 11:3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 첫 적용
▲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페를라에 적용한 '래미안 AI 주차장'이 주차 위치를 안내하고 있다. <삼성물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주차 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18일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을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 단지로 오는 26일 입주가 시작된다.

모두 1097세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2층까지 16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주차장은 지하 1층에서 지하 4층까지다. 일반 주차 1902면, 전기차 충전 구역 101면으로 세대당 1.8대 주차가 가능하다.

래미안 AI 주차장은 일반적인 아파트 주차장에 구축되는 주차 관제, 주차 유도,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통합 연동해 최첨단 AI 기술과 결합한 서비스다.

삼성물산이 적용한 최첨단 AI 기술은 △AI 주차 서비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로 나뉘어져 제공된다.

AI 주차 서비스는 입주민의 평소 주차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하는 주차 위치나 거주동과 가까운 곳으로 추천 및 안내한다. 방문 차량에는 사전 예약된 정보를 바탕으로 방문하는 동까지 최단 경로와 최적의 주차 위치를 제공한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입차 때 최적의 충전 위치를 안내하며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입주민을 인증하고 충전 요금은 관리비에 합산한다.

AI 주차 관리 서비스는 곳곳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장기 주차된 차량의 배터리 방전, 타이어 공기압 부족 등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알려준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입주민들이 매일 경험하는 주차 공간에서도 최상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첨단 AI 주차장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