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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티빙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번들 요금제 2종 출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11-18 1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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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디즈니플러스가 티빙과 구독 번들 상품을 선보인다.

디즈니플러스는 18일 티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번들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즈니플러스 티빙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번들 요금제 2종 출시
▲ 디즈니플러스가 티빙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할인된 가격에 번들 요금제를 선보인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디즈니+·티빙·웨이브 번들(스탠다드)’은 월 2만1500원이다. 개별 구독보다 약 37% 절감된 가격에 세 플랫폼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디즈니+·티빙 번들(스탠다드)’은 월 1만8천 원으로 최대 23% 절약 효과가 있다.

소비자들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훌루 등 디즈니플러스의 글로벌 콘텐츠와 티빙과 웨이브의 드라마·예능 등 K-콘텐츠를 하나의 요금제로 즐길 수 있다.

토니 자메츠코프스키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DTC 사업 총괄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업은 한국 시장 내 디즈니+의 대담한 발걸음이자 아태지역 전략의 핵심적인 행보”라며 “티빙 및 웨이브와 힘을 합침으로써 플랫폼 영향력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훨씬 더 큰 가치를 선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티빙과 웨이브의 강력한 K-콘텐츠와 디즈니의 프리미엄 콘텐츠가 결합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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