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TB투자증권, 대체투자 호조로 지난해 순이익 늘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B투자증권이 해외 항공기와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투자를 통한 새 수익원을 찾은 데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이 늘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364억 원(잠정치)을 냈다고 1일 밝혔다. 2015년보다 15.7% 늘었다.
 

  KTB투자증권, 대체투자 호조로 지난해 순이익 늘어  
▲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
매출은 2633억 원을 거둬 2015년보다 1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7억 원으로 2015년보다 197.3% 급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수수료 수익이 1424억 원으로 2015년보다 25.2% 늘어 순이익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 투자금융(IB) 및 기관영업이 호조세를 보인 데다 해외 항공기와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투자를 통해 수수료 수익이 늘었다”며 “KTB PE(프라이빗에쿼티)와 해외 계열사들이 흑자로 전환한 점도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전·닉스'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수급 뒷받침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청와대 "후보자 결정 존중"
현대경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3.5% 상향, 내년은 2.4% 하락 전망
이창동 '가능한 사랑' 14년만에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비트코인 1억530만 원대 약보합,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에 가상화폐 시장 촉각
KT 다음·무신사 등 6천만 서비스 접점에 '모두의 AI' 심는다, 개방형 AI 생태계..
[현장]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자체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 AI' 활용한 도심 주행 ..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독점적 지위 내려놓아, 김학수 '안정성·신사업'으로 돌파구 찾는다
추석 연휴 짧고 엔화도 약세, 카드사 '트래블카드' 일본 마케팅 경쟁 불 붙는다
LNG 사업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 '알래스카'서 활로 찾나, 이번주 한미 투자협상 결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