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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대체투자 호조로 지난해 순이익 늘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2-01 1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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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KTB투자증권이 해외 항공기와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투자를 통한 새 수익원을 찾은 데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이 늘었다.<br /> <br />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364억 원(잠정치)을 냈다고 1일 밝혔다. 2015년보다 15.7% 늘었다.<br /> &nbsp;<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nbsp;</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KTB투자증권, 대체투자 호조로 지난해 순이익 늘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2/41807_58501_3258.jpg" /></td> <td width="10">&nbsp;</td> </tr> <tr> <td id="font_imgdown_58501"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td> </tr> </tbody> </table></div> 매출은 2633억 원을 거둬 2015년보다 1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7억 원으로 2015년보다 197.3% 급증했다.<br /> <br /> 부문별로 살펴보면 수수료 수익이 1424억 원으로 2015년보다 25.2% 늘어 순이익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ldquo;기존 투자금융(IB) 및 기관영업이 호조세를 보인 데다 해외 항공기와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투자를 통해 수수료 수익이 늘었다&rdquo;며 &ldquo;KTB PE(프라이빗에쿼티)와 해외 계열사들이 흑자로 전환한 점도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rdquo;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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