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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 유망기업에 2300억 금융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ᐧ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0-17 1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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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 유망기업에 2300억 금융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ᐧ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
▲ (왼쪽부터)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에 따라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2300억 원 규모의 특별기금을 조성해 인공지능 유망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전담조직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자금조달, 자산관리,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적극 제공한다. 

여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기업을 우리은행에 소개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용보증기금 역시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감면 등의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우리금융그룹은 생산적ᐧ포용금융 지원 계획에 맞춰 여신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비수도권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첨단산업과 주력산업 육성에 힘쓰며 생산적 금융지원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지원 정책과 우리금융의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에 맞춰 협약을 추진했다”며 “이번 협력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ᐧ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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