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두산테스나 1700억 규모 반도체 테스트 장비 구매, "중장기 매출 성장 기대"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10-15 15:2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인 두산테스나가 1714억 원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구매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1.76%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이다.

계약체결일은 15일이며, 양수기준일은 2027년 3월31일이다. 
 
두산테스나 1700억 규모 반도체 테스트 장비 구매, "중장기 매출 성장 기대"
▲ 두산테스나가 1714억 원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일본 어드반테스트, 인터 액션, 세메스 등으로부터 구매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연합뉴스>

반도체 테스트 장비는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장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일본 ‘어드반테스트’와 이미징 반도체 검사기를 판매하는 일본 ‘인터 액션’,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로부터 구매했다.

이번 장비 구매는 반도체 테스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이 급격히 성장히면서, 관련 반도체를 테스트 하는데 사용되는 장비 시장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테스나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장비를 도입하고, 향후 반도체 테스트를 위한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테스나 관계자는 “반도체 테스트 사업 분야는 선행투자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투자를 완료하면 향후 중장기적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AI 특수에 메모리 이어 MLCC도 50% 폭등각, 삼성전기 장덕현 필리핀 신공장 증설..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