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택에서 이 전 위원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9월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 전 위원장은 공직선거법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위원장은 2024년 9월24일 유튜브 채널 '배승희의 따따부따'에 출연해 "민주당이나 이 좌파 집단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집단이다"라며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것도 하는 집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와 같은 발언 등을 두고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하거나 공무원의 정치 중립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이 출석 요구를 계속 거부해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위원장의 변호인은 "국회 일정 등으로 경찰 소환 조사에 응하기 어려워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구두로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위원장의 임기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시행되는 1일 자동 종료됐다. 권석천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