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대전 D-도약펀드'에 1천억 출자, 이호성 "생산적금융 모범사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9-29 13:4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대전 D-도약펀드'에 1천억 출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3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호성</a> "생산적금융 모범사례"
▲ (왼쪽 세번째부터)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일 '대전 D-도약펀드' 결성식에서 출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대전광역시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한 펀드에 최대 출자자로 참여했다.

하나은행은 29일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전 D-도약펀드’에 1천억 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대전 D-도약펀드 출자기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번 펀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모펀드로 결성금액은 모두 2048억 원이다. 

하나은행은 대전 D-도약펀드가 지역 내 기술 기반 창업 기업들이 성장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모두 5천억 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지역 벤처 생태계에 공급해 4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 D-도약펀드는 지역의 전략산업뿐만 아니라 딥테크(첨단기술)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까지 포괄하는 종합적 투자 전략을 이행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대전 D-도약펀드 공식 결성에 하나은행이 큰 뜻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혁신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생산적 금융’의 대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