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국정자원 화재' 긴급대응회의 열어, 빈대인 "고객 불편 최소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9-29 11:5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 '국정자원 화재' 긴급대응회의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빈대인</a> "고객 불편 최소화"
▲ BNK금융지주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28일 그룹 위기상황관리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BNK금융 >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와 계열사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관련 고객 피해를 줄이고자 힘쓴다.

BNK금융은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정부기관 서비스 중단 사태와 관련해 28일 그룹 차원 위기상황관리체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실시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비대면 실명인증 및 신분증 진위확인 등 정부기관 중단 서비스 관련 내용을 각 계열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안내하고 운전면허증 및 여권 등 대체 인증수단을 활용하도록 하며 금융거래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

빈대인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라” 말하며 “각 계열사는 ‘위기 대응 센터’를 즉시 신설하고 지주와 긴밀히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또 회의 직후 미음 IT전산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룹 전산 센터의 화재 취약점을 확인했다.

BNK금융은 현재 필수 금융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전산, 보안 모니터링을 24시간 강화하는 등 추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BNK금융 관계자는 “정상 복구까지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고객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안정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