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체포 방해 혐의' 첫 재판 언론으로 생중계, 보석 심문은 중계 불허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9-25 18:3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법원이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오는 26일 첫 재판 영상 중계를 허용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은 오는 26일 오전 10시15분부터 진행되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와 관련한 첫 공판의 언론사 촬영과 중계를 허용한다고 25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체포 방해 혐의' 첫 재판 언론으로 생중계, 보석 심문은 중계 불허
윤석열 전 대통령이 7월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재판부는 “특검의 중계 신청에 대해 내란 특검법 11조에 따라 재판 개시부터 종료까지 중계를 허가했다”고 설명했다.

내란 특검법 11조 4항에 따르면 재판장은 특별검사 또는 피고인의 신청이 있을 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중계를 허가해야 한다. 허가하지 못할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다만 보석 심문 중계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특검은 지난 24일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혐의 첫 공판과 함께 직후 열리는 보석 심문도 중계 허가를 요청했다.

재판부는 보석 심문은 공개 재판으로 진행되며 법정에서 불허 이유를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혐의 재판에 연속 불출석했다. 오는 26일 체포영장 집행 방해 재판에는 출석 의사를 밝혔지만 함께 보석을 신청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