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출시 7일 만에 판매량 120만 잔 돌파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9-25 12:0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타벅스가 가을을 맞아 재출시한 음료가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20만 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출시 7일 만에 판매량 120만 잔 돌파
▲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왼쪽)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제품 이미지. < SCK컴퍼니 >

9월17~24일 판매량 집계에서 카페라떼를 제치고 아메리카노에 이은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 앞서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슈크림라떼가 2023년 출시 8일 만에 100만 잔을 판매한 기록보다 더 빠른 추세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2019년 첫 선을 보인 스타벅스 대표 음료로 해마다 높은 인기 속 ‘브글라’라는 애칭을 얻었다. 아인슈페너 스타일의 음료에 글레이즈드 폼을 올렸다. 여기에 모카 드리즐, 흑당 파우더로 단맛을 더했다. 

마시는 방법도 독특해 주목을 받았다.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글레이즈드 폼에 녹아든 마스카포네의 진한 치즈 풍미를 즐긴 뒤, 에스프레소와 글레이즈드 폼, 초콜릿 소스를 한 번에 마시면 더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등에 역수출됐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일반적 말차 라떼와 달리 글레이즈드 폼과 흑당의 맛을 같이 느낄 수 있어 색다르다는 평을 받으며 출시 닷새 만에 약 30만 잔이 팔렸다.는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모두 가을 시즌 한정 음료로 10월26일까지만 판매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