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 하와이안항공 시애틀 신규 취항으로 미주 노선 확대, 주 5회 운항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15 14:3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공항 하와이안항공 시애틀 신규 취항으로 미주 노선 확대, 주 5회 운항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이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진행된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신규 취항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이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미주 노선을 확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미국 5대 항공기업인 알래스카에어그룹 소속 하와이안항공이 13일부터 인천(ICN)-시애틀(SEA)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와이안항공의 시애틀 정기노선에는 300석 규모 ‘B787-9’ 기종이 투입되고 인천공항 출발 기준 일주일에 5회 운항한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시애틀 노선의 항공편은 기존 항공사 3곳에서 4곳으로 늘어나고 운항횟수도 기존 주 21회에서 26회로 늘어난다.

미국 서부 연안에 위치한 시애틀은 미주 대륙의 관문 역할을 하는 항공 교통의 요충지로 평가된다. 인천-시애틀 노선은 아시아와 미주 대륙을 잇는 최단거리 노선이다.

이에 인천공항공사는 신규 취항을 계기로 인천공항을 경유한 아시아-미주 사이 환승 수요그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시애틀 노선의 연간 수송여객은 지난해 기준 55만 명이고 이 가운데 52%, 28만 명이 인천공항에서 경유하는 환승객이다. 인천공항 전체 노선 가운데 가장 높은 환승률이다.

알래스카에어그룹은 알래스카항공, 호라이즌항공, 하와이안항공을 보유하고 있고 북미, 중미, 태평양 지역에서 노선 14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매출 기준으로 미국 5대 항공기업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신규 취항으로 국민들의 여행편의가 향상되고 인천공항의 항공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에 박차를 가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