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16일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매입 설명회 개최, 모두 8천 호 물량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11 08:3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사업에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명회를 연다.

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6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LH 16일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매입 설명회 개최, 모두 8천 호 물량
▲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 행사 포스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29일 공고된 ‘2차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와 관련에 사업에 관한 건설사, 시행사, 금융기관 등 업계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차 매입공고 주요 내용 △1차 공고 대비 변경 사항 △매입대상·매입가격 산정 방식 △매입절차 등이 소개된다. 현장에서 직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진행된다.

토지주택공사는 정부 정책에 따라 올해 3천 호, 내년 5천 호 등을 합쳐 모두 미분양 주택 8천 호의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매입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모든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로 토지주택공사는 임대 및 분양전환 가능성, 주택 품질, 단지규모, 분양률, 미분양 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우량 주택을 선별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정한 LH 산정가격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미분양 아파트 매도신청은 26일까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현장조사, 매입심의, 감정평가 등을 거쳐 대상주택을 선별한 뒤 매매 계약이 이뤄진다.

조경숙 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본부장은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통해 건설경기 안정과 지방 무주택 서민·청년·신혼부부에게 안정적 주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부가 제품 확대 성공적, 허성 AI 반도체 소재로 이익 후퇴 끊어낼까
이재명 한국노총과 간담회, 노동개혁 두고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 개선"
'통신사 최적 요금제 추천 의무화' '불법 개통시 등록 취소',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의결
미국 양당 상원의원, 상무부에 "중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우회 수입경로 차단" 촉구
더본코리아 중국사업 '초기화', 백종원 신사업 앞두고 해외사업 전열 재정비
[채널Who] 자사주 의무 소각 시행되자마자 방어막 요구하는 재계, 경영 선진화와 신뢰..
'반도체·로봇·원전' 다 가진 두산, 주주환원에 ETF 기대감까지 '황제주' 굳힌다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장기 공백' LH 사장 상반기 내 인선 분주, 주택 공급에 마지막 퍼즐 맞춘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