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안전 강화 협력, 무탄소발전설비 도입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10 17:0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서부발전이 무탄소 발전 설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안전을 강화할 목적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과 협력한다.

서부발전은 1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건설연과 ‘무탄소 발전기술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협력·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안전 강화 협력, 무탄소발전설비 도입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충남 태안 본사에서 건설연과 ‘무탄소 발전기술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협력·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이번 협약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으로 발전 현장에 무탄소 발전 설비가 도입되는 상황에서 근로자들이 생소한 신규설비를 안전하게 설치 및 운영하는 데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부각됨에 따라 이뤄졌다.

두 기관은 정부 목표인 ‘청정수소 기반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무탄소 발전 기술 안전성 강화 △탄소중립 실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상생 발전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서부발전과 건설연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무탄소 발전 기술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상용화 노력’, ‘상호교류·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증진에 필요한 사항 협의’ 등의 내용을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이 무탄소 발전 현장의 안전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발전산업은 청정에너지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새로운 설비 체계에 대한 면밀한 안전성 검토는 필수”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