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중국 택배사와 손잡고 물류사업 확대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1-18 17:2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글로벌로지스(전 현대로지스틱스)가 중국 택배사와 손잡는 등 글로벌 물류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중국 최대 택배사인 윈다와 ZM로지스틱스(정명현대물류유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중 물류사업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중국 택배사와 손잡고 물류사업 확대  
▲ 이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12월에 회사이름을 바꾸고 택배브랜드인 롯데택배를 정식으로 론칭했다.

이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윈다와 ZM로지스틱스의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한 공동사업을 통해 한중 간 성공적인 물류사업 협력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윈다·ZM로지스틱스는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한국과 중국 안에서 각 회사의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로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9일 중국 윈다 본사에서 ‘한·중 간 역직구 물류 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식’을 열었다. 중국 3대 대형 택배사인 윈다는 알리바바와 수닝 등 전자상거래업체들의 배송을 담당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ZM로지스틱스와도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ZM로지스틱스는 중국에서 구매대행 물류와 신선물류 사업에 특화된 기업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청도물류센터와 ZM로지스틱스의 30여 개 창고를 이용해 중국에서 물류전반을 위탁하는 3PL사업 역량도 확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뻥튀기 상장' 의혹 파두 3일부터 주식 거래 재개, 남이현 단독대표로 전환
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이익 936억 14% 늘어,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
유바이오로직스, 백신 생산 확대 위해 춘천 2공장에 1115억 투자 결정
[2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지방선거서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덮치지 않을까"
코스피 5%대 급락 4940선까지 밀려, 원/달러 환율 1464.3원 마감
1월 한국GM 해외판매 급증, KGM 내수로 버티고 르노코리아 내수 주춤
이재명, 재경부 2차관 허장·우주항공청장 오태석·물관리위원장 김좌관 임명
동부건설 작년 영업이익 605억 흑자전환, "원가관리로 매출·이익구조 개선"
네이버 노조 '직장내 괴롭힘' 최인혁 복귀 반발, 이사회 회의록과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오늘의 주목주] '금·은 가격 급락' 고려아연 주가 12%대 하락, 코스닥 케어젠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