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미디어주 엔터주 트럼프 관세 영향 제한적, SM엔터 하이브 JYP엔터 YG엔터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9-03 08:3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미디어·엔터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위헌 판결에도 관세 부과 차선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세 관련 우려가 지속된다”며 관세 영향이 제한적인 미디어·엔터주를 오늘의 테마로 제시했다.
 
하나증권 "미디어주 엔터주 트럼프 관세 영향 제한적, SM엔터 하이브 JYP엔터 YG엔터 주목"
▲ 3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미디어·엔터'를 제시했다. 사진은 관련종목으로 꼽힌 SM엔터테인먼트 사옥.

관련 종목으로는 에스엠, 하이브,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 PLUS, CJ ENM, 스튜디오미르 등을 꼽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데몬헌터스’ 흥행 K팝 시장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케데헌이 지난주 3천만 조회수를 더하며 누적 2억6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글로벌 흥행에 싱어롱 버전이 23~24일 극장에서 개봉해 1800만~2천만 달러 수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 K팝 아티스트들의 컴백도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스트레이키즈는 ‘카르마’ 앨범 발매 첫 주 약 303만 장을 판매하며 7번 연속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9월 에스파, NCT WISH, 트레져, 데이식스 등의 컴백 계획이 세워져있어, 컴백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