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더본코리아 수출 B2B 소스 포장에 QR코드 도입, "세계에 한식 조리법 전파"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8-26 11:3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본코리아가 해외 시장에 한식 조리법을 소개한다.

더본코리아는 26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수출용 B2B(기업 사이 거래) 소스 포장에 ‘QR코드 레시피’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수출 B2B 소스 포장에 QR코드 도입, "세계에 한식 조리법 전파"
▲ 더본코리아가 B2B 소스 포장에 QR코드를 도입해 한식 조리법을 소개한다. <더본코리아>

9월부터 글로벌 B2B 수출용 소스에 QR코드를 적용하고 전 세계 셰프를 비롯한 유통사에 소스별 응용 메뉴와 조리법을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QR코드로 연결된 조리법 영상들은 평균 1분 내외로 짧게 구성됐으며 다양한 한식 메뉴의 응용 조리법을 현지 조리사들이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재료부터 조리 순서가 구현됐다.

해외에서 한식에 관심이 높지만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지 시장 분석으로 이번 QR코드 도입을 기획했다고 더본코리아는 말했다.

QR코드는 글로벌 B2B 수출용 소스 11종 가운데 개발이 완료된 △양념치킨소스 △된장찌개소스를 시작으로 △매콤볶음소스 △간장볶음소스 △김치양념분말 △떡볶이소스 △장아찌간장소스 등에 순차 적용된다.

이어 국내 B2C 소스인 △만능양념장 △만능장아찌간장소스 △만능볶음고추장 △만능볶음요리소스 △만능마라소스 △만능요리액젓 등에도 QR 조리법을 도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영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더본코리아는 “한식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도 조리 과정의 복잡함과 재료 활용 난이도는 한식 세계화의 큰 걸림돌이었다”며 “이번에 도입한 QR 조리법은 더본코리아의 새로운 시도이자 소스 수출의 핵심 경쟁력으로 더본코리아의 특장점인 조리 컨설팅 노하우를 전 세계에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