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내년도 R&D 예산 35.3조로 역대 최대 규모 편성"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22 11:2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도 예산안에서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2026년 정부 R&D 예산안은 35조3천억 원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며 “(기존 대비) 20%에 육박하는 증가율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내년도 R&D 예산 35.3조로 역대 최대 규모 편성"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R&D 예산 증액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폭 삭감됐던 ‘R&D 예산 정상화’라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R&D 예산에 대한 일종의 오해도 있었고 약간의 문제점들 때문에 (R&D 예산 편성에) 굴곡이 있긴 했으나 이제 정상적 증가 추세로 복귀하는 것”이라며 “물론 여러분 의견에 따라 조정될 수도 있지만 이게 아마 대한민국 새로운 발전의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국가연구개발 제도 개선 및 예산 배분 등의 안건을 심의하는 기구다.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보면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나라와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나라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나라는 대개 망했다”며 “지금도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가진 것이 특별히 없어도 해방된 식민지 가운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동시에 성공한 건 결국 우리가 미래에 투자했기 때문”이라며 “국가도 공부하고 학습해야 한다, 그 핵심 중 하나가 R&D”라고 바라봤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