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까사, 메가 히트 소파 '캄포'의 차세대 모델 '캄포 구스' 9월 출시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8-21 17:1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까사가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의 대표 소파 ‘캄포’의 차세대 모델을 내놓는다. 

신세계까사는 21일 까사미아의 소파 ‘캄포’를 업그레이드한 ‘캄포 구스’를 9월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까사, 메가 히트 소파 '캄포'의 차세대 모델 '캄포 구스' 9월 출시
▲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의 소파 ‘캄포’를 업그레이드한 ‘캄포 구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신세계까사 >

캄포 소파는 2019년 첫 출시 이후 10분에 1개씩 팔리며 현재 누적 판매 37만 개를 기록한 상품이다. 

까사미아는 캄포 구스를 착석감과 내구성, 관리 용이성 등 모든 영역을 개선한 ‘완성형 캄포’라고 설명했다.구름 위에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캄포 구스에는 기존 오리털보다 크고 복원력이 뛰어난 거위털 ‘클라우드 구스’가 들어갔다. 클라우드 구스는 동물 복지 기준에 따라 윤리적으로 생산된 제품에 부여되는 RDS인증을 받았다. 

외피 원단도 새로워졌다. 신세계까사는 얼룩과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나노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원단 ‘캄포 쉴드’를 개발했다고 했다. 이 원단은 뛰어난 발수ᐧ발오 성능과 항균ᐧ소취 기능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캄포 쉴드는 위븐(아이보리ᐧ베이지)과 니든(아이보리) 두 가지로 나뉜다.

위븐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셔닐 원사를 다섯 가지 색으로 직조했다. 니든은 10만 회의 마모강도 시험을 통과한 펫 프렌들리 소재로 올 튕김 현상을 방지해 준다. 

헤드쿠션 옵션도 추가됐다. 헤드쿠션을 더해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로우백 구조를 목과 어깨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미들백으로 바꿀 수 있다.

캄포 구스는 거위털 함량에 따라 △캄포 구스 30 △캄포 구스 50 △캄포 구스 100 등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반려동물을 위한 캄포 구스 펫소파도 함께 선보인다. 캄포 구스 100은 2026년 상반기 출시된다.

정식 출시에 앞서 22일부터 얼리버드 할인 행사가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소파를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회원 등급별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듈 2개 이상 구매 시 헤드쿠션을 무료로 증정하며 구매 금액 및 조건에 따라 신세계상품권도 준다. 

9월1일부터는 설치 후기를 작성하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시작한다. 블로그 리뷰는 3만 원, 유튜브 리뷰는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 구스는 지난 6년 동안 국내 소파 트렌드를 이끌어 온 캄포의 특장점을 업그레이드해 시장의 기준선을 다시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차별화를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