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현대차그룹 계열사서 상반기 보수 45억, 기아 첫 보수 13억5천만 원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8-14 17:1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에서 2025년 상반기 보수로 45억 원을 받았다.

현대차는 14일 공개한 반기보고서에서 정 회장에게 상반기 보수로 22억503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그룹 계열사서 상반기 보수 45억, 기아 첫 보수 13억5천만 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에서 상반기 보수로 45억 원을 받았다. 현대차에서 22억5030만 원, 기아에서 13억5천만 원, 현대모비스에서 9억 원을 수령했다.

정 회장의 보수는 급여 22억5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30만 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정 회장이 받았던 보수는 22억8700만 원이었다. 급여는 2억5천만 원이 늘었지만 기타 근로소득이 2억8700만 원 정도 줄면서 전체 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감소했다.

기아는 정 회장에게 상반기 보수로 13억5천만 원을 지급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까지 기아에서 보수를 받지 않았지만, 올해부터 보수를 수령한다.

현대모비스는 정 회장에게 상반기 보수로 9억 원을 지급했다. 정 회장의 보수는 모두 급여로만 구성됐다.

지난해 상반기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보수보다는 5억3100만 원이 감소했다. 급여 3억5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8100원이 줄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보수로 9억3500만 원을 받았다. 보수는 급여 8억 원, 기타 근로소득 1억350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5억5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40만 원 등 5억5940만 원을 수령했다.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보수로 7억6400만 원을 받았다. 송 사장의 보수는 급여 7억5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5억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백만 원으로 모두 5억7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