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허수영 "석유화학산업 중장기적 체질개선 필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1-12 18:4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수영 석유화학협회장이 올해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체질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12일 오후 6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렇게 밝혔다.

  허수영 "석유화학산업 중장기적 체질개선 필요"  
▲ 허수영 석유화학협회 회장.
이 자리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허 회장(롯데케미칼 사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지난해는 최대의 경영실적을 달성한 해”라며 “저유가에 따른 원료가격 하락으로 제품마진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는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특히 시장환경과 통상정책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에너지 감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형환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석유화학산업이 4분기 수출실적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올해는 국제정치 지형 변화, 보호무역주의, 국제유가 상승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중심을 잡고 기준과 원칙으로 사업재편, 수출확대,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