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방산 수출용 시설투자에 세액공제 확대, 연구개발 투자에 20~30%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8-01 11:4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산 수출을 위한 시설 투자에 세제 지원이 확대된다. 

방위사업청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 및 안정화 기술’에 ‘신성장·원천기술’을 추가함으로써 방산 수출을 위한 연구개발·시설투자 비용까지 세제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방산 수출용 시설투자에 세액공제 확대, 연구개발 투자에 20~30%
▲ 방위사업청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 및 안정화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에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산 기업들은 해당 기술과 관련된 연구개발과 시설에 투자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적용 시점은 올해 7월1일부터다.

세액공제율은 연구개발은 20∼30%, 시설은 3∼12% 등이다.

글로벌 공급망 진입·안정화 기술은 방산물자로 지정된 무기체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계·제작·조립·인증 기술이다.

앞서 방사청은 지난해 2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추진체계 기술 △군사위성 체계 기술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 등 방위산업 분야 3개 기술을 조세특례제한법상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방산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받게 됐다. 

다만 당시에는 방산수출을 위한 투자에는 세제지원이 적용되지 않았다가 이번에 방산수출 투자까지 세제혜택 대상으로 포함된 것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LG전자, 해양 생물 생장 돕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본격화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