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한강의 기적 쓴 1세대 창업가 이병철 정주영 구인회, 지금 경제위기 어떻게 바라볼까 <100회 특집>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07-02 08: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널Who] 대한민국 경제 프로그램 '후이즈'가 100회를 맞아 한강의 기적을 이룬 1세대 창업가들의 기업가정신을 조명했다. 

현재 한국경제가 미·중 갈등과 저성장 등 복합위기에 놓인 가운데, 이병철 삼성 창업주는 '기업은 사람'이라는 철학 아래 인재경영으로 반도체 신화를 일궜고, 정주영 현대 창업주는 도전정신으로 조선·중동 진출 등 위기 타개에 성공했다. 

구인회 LG 창업주는 개척정신과 R\&D 집념으로 전자·생활산업을 개척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사업보국’의 신념을 실현했다. 

지금의 경제 상황과는 다르지만, 이들의 혁신과 도전정신은 여전히 유효한 위기 돌파의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HBM4·5도 TC본더로, 하이브리드 본더 생산은 2027년 ..
'황제주' 합류 효성중공업 AI 수혜 더 받나, 미국 공장 효과에 증권가 러브콜
교보증권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대규모 흥행, 더 기대되는 하반기"
비트코인 역대 최고가 뒤 상승세 지속 전망, "소액 투자자 수요가 공급 초과"
통신3사 갤럭시Z7시리즈 사전예약 판매 시작, 공시지원금 최대 50만 원
정지선 현대백화점 밸류업은 진행형, 미국 자산운용사 '익절'에도 웃는다
미국 국방부 희토류 탈중국 위해 '최소가격 보장제' 도입, 전기차 비용 상승 전망
로보택시 '열풍' 추격에 투자자 주의보, "테슬라 2033년 전까지 흑자 어렵다"
엔비디아 젠슨황 "중국용 'H20' 판매 재개", 삼성전자 HBM 수혜 예상
인텔 차세대 CPU에 TSMC 2나노 파운드리도 활용, 자체 18A 공정에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